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불러보았다
- SymaG
- 니코동
- りぶ
- 일기
- Nameless
- 감상
- BUMP OF CHICKEN
- 극채색
- No title
- Nice to meet you.
- 보컬로이드
- 레오루
- 요루시카
- 하츠네 미쿠
- 하야시케이/KEI
- 월피스카터
- 40mP
- GUMI
- 요네즈켄시
- 코에다
- 시마지이
- こゑだ
- 이토 카시타로
- Supercell
- 가사 번역
- れをる
- 요네즈 켄시
- 伊東歌詞太郎
- 極彩色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ヨルシカ (1)
창작과 번역의 코티지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3. 팔월, 아무개, 달빛 八月、某、月明かり - 요루시카 ヨルシカ (가사 번역)
번역 : 비범인 何もいらない 아무 것도 필요 없어 心臓が煩かった 歩くたび息が詰まった 初めてバイトを逃げ出した 심장이 울렁거렸어 걸을 때마다 숨이 차올랐어 처음으로 알바를 도망쳐버렸어 音楽も生活も、もうどうでもよかった ただ気に食わないものばかりが増えた 음악도 생활도, 이제 어떻게 되든 좋았어 그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만이 늘었어 八月某、月明かり、自転車で飛んで 東伏見の高架橋、小平、富士見通りと商店街 어느 팔월, 달빛, 자전거로 달려서 히가시후미 고가도로, 고다이라, 후지미도리와 상점가 夜風が鼻を擽ぐった この胸の痛みは気のせいだ わかってた わかった振りをした 밤바람이 코를 간질였어 이 가슴 속 통증은 기분 탓이야 알고 있었어 아는 체를 했어 最低だ 最低だ 僕の全部最低だ 君を形に残したかった 想い出になんてしてやるもんか 최악..
번역/노래
2019. 4. 17.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