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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카시타로】문학소년의 우울【불러보았다】(가사번역, 영상 외부링크) 본문

번역/노래

【이토카시타로】문학소년의 우울【불러보았다】(가사번역, 영상 외부링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0. 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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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동 링크 : http://www.nicovideo.jp/watch/sm2726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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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카시타로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노우님의「문학소년의 우울(sm9340347)」을 불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책읽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Music&Lyrics:나노우 (mylist/34696796 @koyama_nanou)

■Mix、인코드:타루토P (mylist/33425615 @barreltaltor)



■지금 까지 불러본 곡 등 →(mylist/30406043 @kashitaro_ito co1523399)


▼ 이하, 가사 번역입니다. (번역 : CCFZ)



文学少年の憂鬱

문학소년의 우울



いっその事 どこか遠くへ

잇소노 코토 도코카 토-쿠에

차라리 어딘가 멀리에


一人で 行ってしまおうかな

히토리데 잇테시마오-카나

혼자서 가버릴까


校も 友達も バイトも

갓코-모 토모다치모 바이토모

학교도 친구들도 알바도 


もかも 全 投して

나니모카모 스베테 나게다시테

뭐든 전부 다 내던지고서


 

京王線 始発駅 人の群れ

케이오센 시하츠에키 히토노무레

케이오선 발차역  많은 사람들 사이에


財布
とした 女いてる

사이후오 오토시타 온나노코가 나이테루

지갑을 잃어버린 여자애가 울고있어 


すぐに電車が滑りんできて 

스구니 덴샤가 스베리콘데키테

바로 전차가 미끄러져 들어와


にあぶれた舌打 

세키니 아부레타 히토와 시타우치

자리 없는 사람은 혀를 차고


急に全てがどうでも良くなる

큐-니 스베테가 도-데모 요쿠나루

갑자기 모든 게 아무래도 좋게돼


僕は冷たい人間(ひと)の仲間入り

보쿠와 츠메타이 히토노 나카마이리

나는 차가운 사람들과 똑같이


 

誰か 名前を呼んで 僕の 

다레카 나마에오 욘데 보쿠노

누구든 이름을 불러줘 내 이름을


突然悲
しくなるのは何故 

도츠젠 카나시쿠 나루노와 나제

갑자기 슬퍼지는 건 왜지


世界
して 宇宙彼方

세카이오 토비다시테 우츄-노 카나타 

세계를 뛰쳐나가 우주의 저편에 


ぐるぐる回る想像で遊ぶのさ 

구루구루 마와루 소-조-데 아소부노사

빙글빙글 도는 상상을 하며 노는거야


나미다가 데루 마에니

눈물이 나오기 전에


 

ボクの好きな小家 キミもみなよ

보쿠가 스키나 쇼-세츠카 키미모 요미나요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 너도 읽어봐 


分前に 自殺した人だけど 

즈이분 마에니 지사츠시타 히토가케도

예전에 자살한 사람이지만


「恥
生涯だったって

「하지노 오오이 쇼-가이 닷타 」ㅅ테

수치스러운 생애였다 라니


ばかりついて過ごしてた」って

「우소바카리 츠이테 스고시테타」ㅅ테

거짓말만 해온 삶 이었다 라


だなとったけれど 

쿠라이 야츠다나도 와랏타케레도

음침한 녀석이라고 웃었지만


どうしてもかられない

도-시테모 아타마카라 하나레나이

도저히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誰か を聞かせて すぐに 

다레카 코에오 키카세테 스구니

누구든 목소릴 들려줘 당장


一人
きりで電車られて

히토리키리데 덴샤니 유라레테

나 혼자 전차에서 흔들리며


線路して 月裏側 

센로오 토비다시테 츠키노 우라가와

선로를 뛰쳐나가 달의 뒷면


天まで昇れ そしてキミがいた

텐마데 노보레 소시테 키미가 이타

하늘까지 올라 그리고 너가 있던 


あの

아노히니 갸쿠모도리

그 날로 다시 돌아가


 

啓 ボクハ アナタノヨウニ イツカドコカデ 死ンデシマウノデショウカ

하이케- 보쿠와 아나타노요-니 이츠카 도코카데 신데시마우노데쇼-카

삼가 아룁니다 저는 당신처럼 언젠가 어디선가 죽게 되겠습니까


恥の多い生涯だったって 

하지노 오오이 쇼-가이닷탓테

수치스러운 생애였다라도


ばかりついて過ごしてたって

우소바카리 츠이테 스고시테탓테

거짓말 해온 이었다라도 


でも アナタのようにはなれないよ

데모 아나타노요-니와 나레나이요

그래도 당신처럼은  되지 못해요


ボクはきな ただの

보쿠와 분가쿠즈키나 타다노 히토

나는 문학을 좋아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인걸

 

 

誰か 名前を呼んで 僕の

다레카 나마에오 욘데 보쿠노 

누구라도 이름을 불러줘 이름을


突然悲しくなるのは何故 

도츠젠 카나시쿠 나루노와 나제

갑자기 슬퍼지는 건 왜지


世界
して 空まで

세카이오 토비다시테 소라노 우에마데

세계를 뛰쳐나가 우주의 저편에 


お願い 何もかもを振り切って

오네가이 나니모카모 후리킷테

부디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けて 行

하시리누케테 유케

달려나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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