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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거스러미학입문 불렀다 現代ササクレ学入門 うたった【SymaG】 - 시마지이 SymaG (가사 번역, 영상 외부링크) 본문

번역/노래

현대거스러미학입문 불렀다 現代ササクレ学入門 うたった【SymaG】 - 시마지이 SymaG (가사 번역, 영상 외부링크)

쿠프카 2015. 12. 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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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동 링크 : http://www.nicovideo.jp/watch/sm27877513



▼ 본문 코멘트



시마지이입니다


자유롭고 즐겁게 불러보았습니다


올해도 일 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훌륭한 본가님⇒sm20975096(나스なす 님)


불렀던 것⇒mylist/27662648

종야 재퍼네스크(sm27772387)←前|次→(´◉◞౪◟◉)?


twitter⇒@SymaG2525


※ 다른 동영상에서 제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삼가해주십시오.

매너를 지키지 않는 코멘트에 대해서는 코멘트로 주의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NG 등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사 번역 (번역 : 비범인)



現代人類の小さく大きな忘れ物

현대인류의 작고도 큰 유실물


食い止められた忘れ物

찾는 걸 방해받은 유실물


取り戻し難い忘れ物

돌려받기 힘든 유실물



分かっていると思うが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それが所謂ササクレ

그게 소위 말하는 거스러미


まっサラサラな指先が

아주 거칠어진 손끝은


置き忘れた過去の象徴

놔둔 곳을 잊은 과거의 상징



実行に移す前に

실행에 옮기기 전에


念入りにシミュレーション

조심스레 시뮬레이션


失敗は許されない

실패는 용서 못 해


成功が当たりまえ

성공은 당연지사


指の代わりに脳内に

손가락 대신으로 뇌내에


無数のササクレ作りだす

무수한 거스러미를 만들어 내


東西南北 個々に向く

동서남북 곳곳으로 향하고


あっさり侵され死に至る

깔끔하게 유린당하며 죽음에 이르러


ゆとりと皮肉られる

여유롭게 조롱당하는


僕らは被害者

우리들은 피해자



お山の天辺から

산의 정상에서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뇌내


頭蓋を突き抜けて光り出す

두개골을 통과하며 빛나기 시작해


小川の川上から

시내의 상류에서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뇌내


微熱で溶け出して流れ出す

미열을 내며 녹아내리기 시작해


お里の向こうから

마을의 저편에서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뇌내

磁石に頼ってばっかでまた迷う

자석에게 기댈 뿐이라 다시 헤매



お宿の天井から

숙소의 천정에서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뇌내


不可解な16ビートで踊り出す

불가사의한 16비트로 춤추기 시작해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뇌내



ゆとりと名付けた

여유롭게 이름 붙였어


君たち加害者

너희들은 가해자


お山の天辺から

산 정상에서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 뇌내


頭蓋を突き抜けて光り出す

두개골을 통과하며 빛나기 시작해



小川の川上から

시내의 상류에서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뇌내


微熱で溶け出して流れ出す

미열을 내며 녹아내리기 시작해



お里の向こうから

마을의 저편에서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뇌내


磁石に頼ってばっかでまた迷う

자석에게 기댈 뿐이라 다시 헤매



お宿の天井から

숙소의 천정에서


現代ササクレ人類脳内

현대 거스러미 인류뇌내


不可解な16ビートで踊り出す

불가사의한 16비트로 춤추기 시작해



ササクレ

거스러미


人類脳内

인류뇌내


東西南北

동서남북


阿鼻叫喚

아비규환



▶ 감상

  - 제목은 진짜 강의명처럼 걍 붙였어요.

  - 뭐... 솔직히 가사는 억지스럽긴 한데 노래랑 같이 들으니까 들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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