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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in the sky - 이토카시타로 伊東歌詞太郎 (가사 번역, 영상 외부링크) 본문

번역/노래

Melody in the sky - 이토카시타로 伊東歌詞太郎 (가사 번역, 영상 외부링크)

쿠프카 2016. 7. 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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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동 링크 : http://www.nicovideo.jp/watch/sm287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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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카시타로입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당도한 것만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이기도 하고 정말 좋아하는 작곡가인 40mP의 가장 좋아하는 곡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본가 동영상→  sm4027018


이번에 40씨의 코러스가 저번에 같이 했던 때보다도 맑아진 게 느껴지시나요!!

기뻐요, 이런 느낌으로 불러주셔서!!


그리고 그림은 오랜만에 사토코우 씨가 그려주셨습니다...!

영상은 마키노세나 씨, 비의 묘사에 주목하라구... ! 대단해...!




■MIX : 40mP (mylist/7975931 @40mP)


■코러스:40mPa.k.a이나메토오루(mylist/7975931 @40mP)


■그림 : 사토코우 (mylist/3117221 @art1lightnings)


■영상 : 마키노세나(mylist/27603195 @3329h0rned0w1)





▼ 가사 번역 (번역 : 비범인)



灰色の空から落ちてきた雫で 今、心が滲んだ 

잿빛 하늘에서 내려온 물방으로 지금, 마음이 젖었어

黒く彩られた高い壁のせいで 光さえも見えない 

검게 칠해진 높은 벽 때문에 빛마저도 보이지 않아

この街はいつしか色を失っていた でも、誰も気づかずに 

이 거리는 언젠가 빛을 잃었어 그런데도, 아무도 깨닫지 못한 채

時計は動き出す 私も動き出す 痛みさえも忘れて 流されていく

시계는 움직이고 나도 움직이기 시작해 아픔마저도 잊고서 흘러가기 시작해



「どうしてこんな風に作り笑いをして 生きてゆくのだろう」

"어째서 이런 꾸며낸 웃음을 짓고 살아가는 걸까"



追いかけるほど遠くなる 先の見えない毎日を 

좇을수록 멀어지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매일을

手に入れたくて 暗闇の中 ひとつの光を探している 

손에 넣고 싶어서 어둠 속 한 줄기 빛을 찾고 있어

青く染まったこの空に メロディーをひとつ浮かべて

파랗게 물든 이 하늘에 멜로디를 하나 띄워서

 風が奏でる 私を包み込んでくれる 明日へ連れていく

바람은 연주하고 나를 끌어 안고서 내일로 데려다 줘



ヘッドフォンの中で聞こえる叫び声 今、私を突き刺す 

헤드폰에서 들리는 비명소리 지금, 나를 찔러대

何も言いたくない 何も聞きたくない 私はどこにいるの? 声を聞かせて

아무 것도 말하고 싶지 않아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아 나는 어디에 있는 거야? 목소리를 들려줘

途切れた言葉探して 街に迷い込んだんだ 裸足のままで

말하다 끊긴 말을 찾아서 거리를 헤매 맨발로



「どんなに涙流しても 新しい朝が巡るから」 

"아무리 눈물 흘린대도 새로운 아침이 돌아오니까"

呪文みたいに繰り返すけれど 変わらぬ朝が巡るだけで 

주문처럼 되뇌지만 변함없는 아침이 돌아오는 것만으로

壁を壊して手に入れて また欲しがって夢を見る 

벽을 부수어 손에 넣고 다시 욕심스레 꿈을 꿔

今取り返す 新しい朝を そして、いつか空に放てるように

지금 되찾아 새로운 아침을 그런 뒤, 언젠가 하늘에 놓아줄 수 있도록



追いかけるほど遠くなる 先の見えない毎日を 

좇을수록 멀어지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매일을

手に入れたくて 暗闇の中 ひとつの光を探している 

손에 넣고 싶어서 어둠 속 한 줄기 빛을 찾고 있어

青く染まったこの空に メロディーをひとつ浮かべて 

파랗게 물든 이 하늘에 멜로디를 하나 띄워서

風が奏でる 私を包み込んでくれる 明日へ連れていく

바람은 연주하고 나를 끌어 안고서 내일로 데려다 줘




▶ 감상

  - 바람아, 나를 내일로 데려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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