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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윤색걸 月光潤色ガール』 불러보았다 - 이토카시타로 伊東歌詞太郎 (가사 번역, 영상 외부링크) 본문

번역/노래

『월광윤색걸 月光潤色ガール』 불러보았다 - 이토카시타로 伊東歌詞太郎 (가사 번역, 영상 외부링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5. 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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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 코멘트 소개
안녕하세요 이토카시타로입니다!
원맨 투어하고 일단 돌아와서 도쿄에 있습니다!
곧바로 홋카이도로 갈테니 기다리고있어라- 북쪽대지!
그 사이에 레루리리님의 월광윤색걸을 불러보았습니다! 



작사:れるりり (레루리리)
작곡:れるりり (레루리리)
노래:伊東歌詞太郎 (이토카시타로)
MIX : たるとP (타루토P)


月光潤色ガール

월광윤색걸

まんまるお月様 眺めていたら思ったんだ
동그란 달님 바라보다가 문득 떠올렸어
地球にぽっかり空いた 穴なんじゃないかって
지구 위에 뻥 뚤려있는 구멍이 아닐까하고 말이야
その向こうには 光の世界が広がって
그 너머에는 빛나는 세계가 펼쳐져있고
寝てる間に夢も希望も 吸い込まれていくんだ
자는 동안 꿈도 희망도 빨려들어가버리는 거야
 

神様どうしてこんな ガラクタを創ってしまったの?
하느님 어째서 이런 쓸데없는걸 만들어버린거야?
心のドアの鍵もなんか うまく挿さってくれないし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도 왠지 잘 꽂히지않는데..
 

いつか私も光の中へ 飲み込まれて消えてしまうんだ
언젠간 나도 빛 속에 빨려들어가 사라져 버릴거야
そして天使の輪っかを着けて 記憶なんて全部捨てちゃって
그리고 천사의 링을 달고서 기억 따위 전부 버리고선
どうせ100年後にはみんな 溶けてひとつになってしまうんだ
어짜피 100년뒤엔 모두 녹아서 하나가 되버릴거야
それがあなたの望みならば もう迷うことなんてないよ
그게 당신의 바람이라면 더 이상 망설일 것 따윈 없어

 

星が騒ぎ出せば 地球は壊れてしまうんだ
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지구는 부서져버릴거야
空のカケラはガラスみたいに 降り注いでゆく
하늘의 조각들은 유리처럼  쏟아져 내려와
すべてを知ろうとした 私の体に突き刺さって
모든것을 알려고한 나의 몸에 내리 꼳혀서
憧れも愛し合う心も 切り取られてしまう
동경심도 사랑하는 마음도 찢어내버려
 

蒼い月の光に 照らされた傷が痛むんだ
푸르른 달빛에 비춰진 상처가 아파와
あの人の名前もいつからか 言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し
그 사람의 이름도 언젠가부터 말하지 못하게 되버렸는데..

 

いつか私も光の中へ 飲み込まれて消えてしまうんだ
언젠간 나도 빛 속에 빨려들어가 없어져 버릴거야
そして天使の翼を広げ 銀河の彼方まで飛んじゃって
그리고 천사의 날개를 펼쳐서 은하의 저편에 날아가선
どうせ100年後にはみんな 溶けてひとつになってしまうんだ
어차피 100년뒤에는 모두 녹아서 하나가 되버릴거야
それが最後の望みならば もう何も怖くない
그게 마지막 바람이라면 더이상 아무것도 두렵지않아

 

生まれ変わっても
다시 태어나도
きっとあなたに 巡り会える
분명 당신과 다시 만날수있어

 

いつか私も光の中へ 飲み込まれて消えてしまうんだ
언젠간 나도 빛 속에 빨려들어가 사라져 버릴거야
そして天使の輪っかを着けて 記憶なんて全部捨てちゃって
그리고 천사의 링을 달고서 기억 따위 전부 버리고선
どうせ100年後にはみんな 溶けてひとつになってしまうんだ
어차피 100년뒤에는 모두 녹아서 하나가 되버릴거야
それがあなたの望みならば もう迷うことなんて
그게 당신의 바람이라면 더 이상 망설일 것 따윈

 

ないよ
없어 






솔직히 말해서 노래내용 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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