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불러보았다
- GUMI
- 레오루
- 하야시케이/KEI
- れをる
- 요네즈켄시
- 니코동
- 극채색
- SymaG
- Nice to meet you.
- 코에다
- 시마지이
- Nameless
- Supercell
- 요루시카
- 일기
- 40mP
- 하츠네 미쿠
- 보컬로이드
- 極彩色
- こゑだ
- りぶ
- No title
- 이토 카시타로
- 가사 번역
- 伊東歌詞太郎
- 요네즈 켄시
- 감상
- 월피스카터
- BUMP OF CHICKEN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dialogue (1)
창작과 번역의 코티지
dialogue 불러보았다 - 리부【りぶ】
dialogue 歌ってみた【りぶ】 영상링크 : www.nicovideo.jp/watch/sm20076152코멘트 번역 kEI님의 dialogue 불러보았습니다. 아직 다 전하지 못 한 말투성이입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죄송하지만 부르기쉽게 키를 +4했습니다. 원곡님→sm19850000 노래/Mix/Encode:리부(りぶ) dialogue 自分の手で閉め切った扉も 스스로 닫아버렸던 문도 鍵はいつも開いていたんだよ 자물쇠는 언제나 열려있었어 誰も訪ねて来やしないなら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면 こっちから会いに行かなきゃ 내가 먼저 만나러 가야지 「手に入らないものならばいっそ望まない」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바라지 않을거야」 とか言って諦める言い訳は捨てたよ 라며 포기하는 변명은 이제 버릴거야 出会..
번역/노래
2015. 7. 3.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