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링크 : https://youtu.be/kMlWIFca6B4니코동 링크 : http://www.nicovideo.jp/watch/sm26464664 나부나 씨의 원곡 코멘트는 "灯篭流しの唄" 라고 이 곡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바다나 강가에서 등롱을 흘려보내는 행사는 죽은 사람의 혼을 애도하는, 명복을 비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夕陽が落ちる様に胸が染まるので 노을이 저물듯 가슴이 물들고 있어서 耳鳴りのような鼓動を隠して이명이 울리는 듯한 두근거림을 숨기고 バスに乗った僕は言う 君は灰になって征く 버스에 탄 나는 말해 너는 재가 되어간다고 たとえばこんな言葉さえ失う言葉が僕に言えたら만약 이런 말마저 잃은 말을 내가 말할 수 있었더라면 灯籠の咲く星の海に心臓を投げたのだ 등롱이 핀 별의 바다에 심장을 던졌던 거야 も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