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아이돌 하츠네 미쿠 3차원에 강림(기사 번역)

춡처 :http://www.sankei.com/west/news/150520/wst1505200058-n1.html

음성합성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버츄얼 싱어「하츠네 미쿠」의 표정이나 목소리를 원격조작으로 표현할수 있는 로봇을

관서학원대학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2학년 타케모토 타쿠마씨 (23세)가 개발했다. 2차원 캐릭터인 하츠네 미쿠의 표정이나 노래를 3차원에서 리얼타임으로 즐길수 있다.

로봇에 있어서는, 내장카메라로 사람의 표정을 읽어서 「하츠네 미쿠」의 얼굴에 변환한 영상을 표현한다.

또한 목소리를 즉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조작자가 마이크로 콧노래를 부르고, 키보드로 가사를 입력하면 로봇이 노래한다. 

머리 부분에는 모터를 설치하여 표정에 맞춰서 머리를 기울이는 동작도 가능하다.

타케모토씨는, 사전에 만들어진 영상이 투명스크린에 비추어지는 하츠네미쿠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팬으로서 만족할 수 없다. 현실에 하츠네 미쿠를 등장시키고 싶다.」 라고 생각하여, 로봇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로봇은 다른 가상 캐릭터에도 응용 할 수 있다고 한다. 타케모토씨는 「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가 눈앞에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는 춤도 출수 있게 되어서 라이브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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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여러분의 그녀를 3D화 시키기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