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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Stock Alien」 - KEI feat.GUMI (가사번역) 본문

번역/노래

「Dead Stock Alien」 - KEI feat.GUMI (가사번역)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7. 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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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동화  링크 : http://www.nicovideo.jp/watch/sm26782716



■music / KEI
마이리스트→ mylist/5113852
웹사이트→ http://homingecho.com/
※off vocal 음원(남성키ー포함)은 사이트의video/download 항목에 있습니다.
twitterID→ homing_echo





Dead Stock Alien




今日もどうやら世界というのは

오늘도 아무래도 세계라는 건

僕らを乗せ回ってるらしい

우리들을 태우고 돌고 있나봐

乗り込んだ覚えもないのに

올라 탄 기억도 없는데

降り方もちゃんと聞いてないのに

내리는 법도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糊付けしたような幸せ顔

풀로 붙여 놓은 것 같은 행복한 얼굴을 하고

値札下げて並んで待ってる

가격표도 떼고 줄서 기다리고 있어

売れ残りの僕らには

팔고 남겨진 우리들에게

福があるなど誰が言えるんだろう[1]

복이 있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選ばれないなら選ばないだけ

선택받지 못하면 선택하지 않을 뿐이야

何にもなれなかったなら さあ 次は何をしよう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면 자, 다음엔 무엇을 할까



僕以外の僕がいないこと

나 말고 다른 나는 없고

そして君以外の君もいないこと

너 말고 다른 너도 없는 거야

誰にも望まれなかった今日でも

아무도 바라지 않았던 오늘이라도

誰にも譲れなかった今日だろ

아무에게도 양보하지 않은 오늘이잖아


見せ物にすらならなくても

구경거리조차 되지 못하더라도

 きっと偽物なんてひとつもないだろう

분명 가짜인건 아무것도 없잖아

そんな風に言えるもの 胸を張れるもの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을 가슴을 펼 수 있는 것을

探してるんだ

찾고있는거야



 

表彰台は見上げるもので

수상대는 올려다보는 쪽이고

喝采は浴びるより送るもの

박수는 받기보다 보내는 쪽이고

そんなことは分かってる

그런 건 알고 있어

そんなことは分かってるのに

그런 건 알고 있는데말야



伝わらないのは伝えないから

전해지지 않는 건 전하지 않으니까

こんな僕に言えることなんてそう多くは無いけど

이런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지만

 

 

止まない雨は無いと言うけど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들 하지만

きっと晴れた日ばっかでもつまんないよ

분명 맑은 날만 계속된다면 재미없을거야

何も報われないような今日だから

아무런 보답도 받지 못한 것만 같은 오늘이니까

心から君に言える「ありがとう」

마음 깊은 곳에서 너에게 말할 수 있어 「고마워」


僕のどっか欠けてた隙間を

내 어딘가 부족한 부분

スッと君が零したもので埋める

살짝 네가 떨어트린 부분이 채워줘

そんな風であれたら 胸を張れるかな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가슴 펼 수 있으려나

そうイメージしてるんだ

그런 생각하고 있어

 



見えない壁が取り囲むのは

보이지않는 벽에 둘러싸이는 건

まだ慣れやしないが

아직 익숙하지않지만

叩き壊すのも 避けて進むのも

부수고 가는 것도 피해 가는 것도

すべては君の自由

전부 너의 자유야

 


僕以外の僕がいないこと

나 말고 다른 나는 없고

そして君以外の君もいないこと

너 말고 다른 너도 없는거야

売れ残りの出来損ないだろうと

팔고 남겨진 볼품 없는 것이더라도

売り渡せないものもちゃんとあるんだよ

팔아 넘기지 못하는 것도 분명 있는거야


誰も居ない表彰台の上より

아무도 없는 수상대의 위보다도

ずっと君と同じ目線で歩きたいな

계속 너와 같은 높이에서 걷고싶어

そんな風に言えること 胸を張れること

그렇게 말할 수 있게 가슴 펼 수 있게

自信など無いけど 強がりだろうと

자신은 없지만 허세라 하더라도

見つけたんだ

찾아낸거야


 

No one's perfectly the same as me

No one's perfectly the same as you

 

 






*/

 1  残り物には福がある(남은 물건에 복이있다) 사람이 남기고 간 물건이나, 마지막 까지 남은 것들 중에 생각지도 못한 좋은 물건이 있다는 일본 속담.


*/


딱 하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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