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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채색 極彩色] 14. 約束の蒼 약속의 푸름 - 레오루 れをる (가사 번역) 본문

번역/노래

[극채색 極彩色] 14. 約束の蒼 약속의 푸름 - 레오루 れをる (가사 번역)

쿠프카 2015. 8. 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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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극채색」,




14. 約束の蒼


작사:야이리

작곡:야이리


번역 : 카카오피즈

검수 : 비범인


이하, 가사 번역입니다.



思い描いた憧れから

오모이에가이타 아코가레카라

꿈에서나 그렸던 동경이


想像通り変わってしまって

소-조-도-리 카왓테시맛테

상상했던 대로 변해버려서


重い心の五月雨から

오모이 코코로노 사미다레카라

무거운 마음인 채로 장맛비 아래서


総てを後悔してしまっている

스베테오 코-카이시테시맛테이루

모든 것을 후회해버렸어



ねえ辛いのはねえ悲しいのは

네- 츠라이노와 네- 카나시-노와

있잖아 괴로운 건 저기 슬픈 건


あたしの所為なんだ と言って

아타시노 세이난다 토 잇테

나 때문이라고 말해줘


そうすれば楽になるから

소-스레바 라쿠니 나루카라

그러면 편해질테니까


それくらい我儘聞いてよお願い

소레쿠라이 와가마마키이테요 오네가이

그 정도 투정은 들어달라구 부탁이야



狂おしいほど

쿠루오시이호도

미쳐버릴 정도로


溶けない言葉で

토케나이 코토바데

잘 풀리지 않는 말로



照らし出す希望と

테라시다스 키보-토

밝게 비추는 희망과


偽りの時効も

이츠와리노 지코-모

거짓된 시효도


汚れて行く思考を

케가레테이쿠 지코-오

더럽혀져가는 사고를


蒼く染めていく

아오쿠소메테이쿠

푸르게 물들여가


壊れないその強さを

코와레나이 소노 츠요사오

부서지지않는 그 강함을


何度夢見た?

난도유메미타?

얼마나 꿈꿨었지?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즛토 즛토 즛토...

줄곧 언제나 여전히...



巡る昨日の嫌なことは

메구루 키노-노 이야나코토와

맴도는 어제의 싫은 일은


想像以上に残るから

소-조-이죠-니 노코루카라

상상 이상으로 미련이 되니까


重い心を吐き出すのさ

오모이코코로오 하키다스노사

무거운 마음을 내뱉는 거야


せめてそれくらい許して欲しい

세메테소레쿠라이유루시테호시이

적어도 그 정도는 허락해 줘



癒えないのは

이에나이노와

아물지 않는 건


溶けない躯(からだ)ね

토케나이카라다네

썩지 않는 사체라서야



曝(さら)け出す心

사라케다스 코코로

드러내보인 마음과


暴き出す嘘を

아바키다스 우소오

파혀쳐 낸 거짓말을


厭だ忘れないで

이야다 와스레나이데

싫어 잊지 말아 줘


蒼く染めないで

아오쿠 소메나이데

푸르게 물들이지 말아 줘


変わらない約束など

카와라나이 야쿠소쿠나도

변하지 않는 약속따윈


愛想が尽きた

아이소우가츠키타

지긋지긋해



今 未だ 癒えず

이마 마다 이에즈

지금도 아직 아물지 않은 채야



諦めと後悔から形成されたこの醜さも

아키라메토 코우카이카라 케이세이사레타 코노 미니쿠사모

포기와 후회로 형성된 이 추악함마저


消えないなら 仕方ないと

키에나이나라 시카타나이토

사라지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今なら言える

이마나라 이에루

지금은 말할 수 있어



照らし出す今も

테라시다스 이마모

밝게 비추는 지금도


偽りの今も

이츠와리노 이마모

거짓된 지금도


汚れて行く今も

케가레테이쿠 이마모

더럽혀져 가는 지금도


厭だ忘れないで

이야다 와스레나이데

싫어 잊지 말아 줘


変わらない約束でも

카와라나이 야쿠소쿠데모

변하지 않는 약속이라도


愛らしいから

아이라시이카라

사랑스러우니까


ねえ ねえ

저기 있잖아



照らし出す希望と

테라시다스 키보-토

밝게 비추는 희망과


偽りの時効も

이츠와리노 지코-모

거짓된 시효도


汚れてく思考を

케가레테쿠 지코-오

더럽혀져 가는 사고를


蒼く染めていく

아오쿠 소메테이쿠

푸르게 물들어 가


壊れないその強さを

코와레나이 소노 츠요사오

부서지지 않는 강함을


何度夢見た?

난도 유메미타?

얼마나 꿈꿨었지?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즛토 즛토 즛토...

줄곧 언제나 여전히...



감상

  - 몇 일간 레오루만 잡고 있는 저(비범인)를 도와 난해한 레오루표 가사를 한 곡 뚝딱 해준 카카오피즈, 고맙습니다.

  - 어릴 적의 약속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되는 것, 풋풋한 그대로라는 건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

  - 시원시원한 게 노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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