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극채색
- 요네즈 켄시
- Supercell
- 하츠네 미쿠
- 레오루
- No title
- 코에다
- Nice to meet you.
- 40mP
- GUMI
- BUMP OF CHICKEN
- 니코동
- 시마지이
- れをる
- 하야시케이/KEI
- Nameless
- りぶ
- 월피스카터
- 요네즈켄시
- 감상
- SymaG
- 요루시카
- 極彩色
- こゑだ
- 이토 카시타로
- 보컬로이드
- 가사 번역
- 伊東歌詞太郎
- 불러보았다
- 일기
- Today
- Total
목록요네즈켄시 (2)
창작과 번역의 코티지
現れたそれは春の真っ最中 えも言えぬまま輝いていた 아라와레타소레와하루노맛사나카 에모이에누마마카가야이테이타 나타난 그것은 봄 한창 때 허나 말없이 빛나고 있었다 どんな言葉もどんな手振りも足りやしないみたいだ 도ㄴ나코토바모도ㄴ나테부리모타리야시나이미타이다 어떤 말도 어떤 손짓도 표현하기엔 부족해 その日から僕の胸には嵐が 住み着いたまま離れないんだ 소노히카라보쿠노무네니와아라시가 스미츠이타마마하나레나이ㄴ다 그 날부터 나의 가슴에는 폭풍이 눌러살고선 떨어지질 않는다 人の声を借りた 蒼い眼の落雷だ 히토노코에오카리타 아오이마나코노라쿠라이다 사람의 목소리를 빌린 푸른 눈의 낙뢰야 揺れながら踊るその髪の黒が 他のどれより嫋やかでした 유라레나가라오도루소노카미노쿠로가 호카노도레요리타오야카데시타 비틀거리며 춤추는 그 머리카락의 흑색이 그 무엇..
번역 : 비범인 いつもどおりの通り独り こんな日々もはや懲り懲り 이츠모도오리노토오리히토리 콘나히비모하야코리고리 평소대로인 대로 홀로 이런 나날 이젠 지긋지긋 もう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のに 夢見ておやすみ 모- 도코니모이케야시나이노니 유메미테오야스미 이젠 어디에도 가지 못하면서 꿈꾸며 잠들어 いつでも僕らはこんな風に ぼんくらな夜に飽き飽き 이츠데모보쿠라와콘나후-니 본쿠라나요루니아키아키 언제나 우리들은 이렇듯 멍청한 밤에 질려질려 また踊り踊り出す明日に 出会うためにさよなら 마타오도리오도리다스아시타니 데아우타메니사요나라 다시 춤을 춤추는 내일과 만나기 위해 안녕 歩き回ってやっとついた ここはどうだ楽園か? 아루키마왓테얏토츠이타 코코와도-다라쿠에ㄴ카? 걸어다니다 겨우 다다랐어 여긴 어때 낙원인가? 今となっちゃもうわからない 이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