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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번역의 코티지
[극채색 極彩色] 12. Behind The Night - 레오루 れをる (가사 번역) 본문
앨범「극채색」,
12. ミッドナイトストロウラ 미드나잇 스트롤러
가사:takamatt
작곡:takamatt
노래 : 레오루
번역 : 비범인
이하, 가사 번역입니다.
今宵も甘い罠 誘惑された狼が…
코요이모아마이와나 유우와쿠사레타오오카미가...
오늘 밤도 달콤한 덫에 매혹된 늑대가...
港映える月の明かり
미나토하에루츠키노아카리
항구를 밝히는 달빛
浮きでた華奢なシルエット
우키데타캬샤나시루엣토
떠오른 화사한 실루엣
孤独に慣れることはこれからも無いけれど
코도쿠니나레루코토와코레카라모나이케레도
고독에 익숙해질 일은 앞으로도 없겠지만
夜にしか生きれない女だから
요루니시카이키레나이온나다카라
밤이 아니면 살아가지 못하는 여자니까
瞳妖しく美しく
히토미아야시쿠우츠쿠시쿠
눈동자는 야릇하고 아름답게
息潜めて時を待つの
이키히소메테토키오마츠노
숨을 삼키고선 시간을 기다리는 거야
運命の十字架を背負うのも構わない
운메이노쥬-지카오세오우노모카마와나이
운명의 십자가를 등에 지는 것도 꺼리지 않아
遠い記憶の優しさ求め
토오이키오쿠노야사시사모토메
머나먼 기억속 상냥함을 바라며
闇に吠えた ルララ・ルララ
야미니호에타 루라라루라라
어둠을 향해 외쳤어 루라라 루라라
今宵も甘い罠誘惑された狼が
코요이모아마이와나유우와쿠사레타오오카미가
오늘밤도 달콤한 덫에 늑대가
シーツの海に足をとられ
시-츠노우미니아시오토라레
시트같은 바다에 발이 빠져서
深い底へと沈んでいく
후카이소코에토시즌데이쿠
깊은 데로 점점 가라앉아
残酷な痕跡美しい薔薇に変えるわ
잔코쿠나콘세키우츠쿠시이바라니카에루와
잔혹한 흔적은 아름다운 장미로 변할 거야
一度硝煙の香り纏えば
이치도쇼-엔노카오리마토에바
일단 화약 냄새에 얽히게 된다면
恋の二文字はもう 幻なの
코이토니모지와모- 마보로시나노
사랑이란 두글자는 이미 환상이야
クールの裏側の熱情
쿠-루노우라가와노네츠죠-
쿨한 성격의 뒷편의 열정
胸の火照りまるで火傷
무네노호테리마루데야케도
가슴이 상기되는 건 마치 화상 같아
二度と取り戻せない純潔も悲しみも
니도토토리모도세나이준케츠모카나시미모
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순결도 슬픔도
葬るレクイエムを静かに
호우무루레쿠이에무오시즈카니
파묻어버리는 레퀴엠을 조용히
口ずさんだ ルララ・ルララ
쿠치즈산다 루라라루라라
흥얼거렸어 루라라 루라라
償うことなんてできないほど重ねた罪
츠구나우코토난테데키나이호도카사네타츠미
속죄 따위 할 수 없을 정도로 쌓인 죄
いつの時代も 泣くのはそう
이츠노지다이모 나쿠노와소-
어느 시대라도 우는 이는 항상
女だと言われてるけれど
온나다코이와레테루케레도
여자 쪽이라고 일컬어지지만
涙に忍ばせた 毒を乾いた唇に
나미다니시노바세타 도쿠와카와이타쿠치비루니
눈물에 감춰둔 독을 마른 입술에 발라서
最期はせめて 甘い口づけ
사이고와세메테 아마이쿠치즈케
죽을 때엔 적어도 달콤한 입맞춤을 건네줄게
情けだけ預け ビハインド・ザ・ナイト
나사케다케아즈케 비하인도자나이토
애닮픔만을 맡겨둔 채 Behind The Night
ゲームのようなフィーリングで
게-무노요-나휘-링구데
게임같은 느낌으로
スリルもたらすエクスタシー
스리루모타라스에쿠스타시-
스릴을 주는 엑스터시
狂い続けたその理由は
쿠루이츠즈케타소노와케와
미친 짓을 계속한 그 이유는
過去の自分を捨てるため
카코노지분오스테루타메
과거의 자신을 버리기 위해서야
あの日抱かれたあの人の腕の温もり
아노히다카레타아노히토노우데노누쿠모리
그 날 안겼던 그 사람 팔의 온기 때문에
今もこの胸焦がし続ける
이마모코노무네코가시츠즈케루
지금도 이 가슴 속에서 애태우고 있어
今宵も甘い罠誘惑された狼が
코요이모아마이와나유우와쿠사레타오오카미가
오늘밤도 달콤한 덫에 늑대가
シーツの海に足をとられ
시-츠노우미니아시오토라레
시트같은 바다에 발이 빠져서
深い底へと沈んでいく
후카이소코에토시즌데이쿠
깊은 데로 점점 가라앉아
残酷な痕跡美しい薔薇に変えるわ
잔코쿠나콘세키우츠쿠시이바라니카에루와
잔혹한 흔적은 아름다운 장미로 변할 거야
一度硝煙の香り纏えば
이치도쇼-엔노카오리마토에바
일단 화약 냄새에 얽히게 된다면
もう帰る場所は無いの
모-카에루바쇼와나이노
더 이상 돌아갈 곳은 없어
償うことなんてできないほど重ねた罪
츠구나우코토난테데키나이호도카사네타츠미
속죄 따위 할 수 없을 정도로 쌓인 죄
いつの時代も 泣くのはそう
이츠노지다이모 나쿠노와소-
어느 시대라도 우는 이는 항상
女だと言われてるけれど
온나다코이와레테루케레도
여자 쪽이라고 일컬어지지만
タナトスの隷(しもべ)が 再び目覚める時まで
타나토스노시모베가 후타타비메자메루토키마데
타나토스의 종이 다시 눈을 뜰 때까지
儚い夢に微睡むため
하카나이유메니마도로무타메
덧없는 꿈을 잠시나마 꾸기 위해
朝霧纏い影に消えて行く
아사기리마토이카게니키에테이쿠
아침안개 속 흐린 그림자로 사라져 가
감상
- 무슨 뮤지컬 노래 같기도 하고... 가사가 프랑스 여류작가의 문학같은 느낌.
- 지금까지 번역한 극채색 앨범 수록곡 중에서는 제일 쉬웠던 것 같아요. 노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태 의역을 많이 했는데 이번 곡은 원래 문맥도 잘 맞아서 쉽게쉽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