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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번역의 코티지
번역 : 비범인 何もいらない 아무 것도 필요 없어 心臓が煩かった 歩くたび息が詰まった 初めてバイトを逃げ出した 심장이 울렁거렸어 걸을 때마다 숨이 차올랐어 처음으로 알바를 도망쳐버렸어 音楽も生活も、もうどうでもよかった ただ気に食わないものばかりが増えた 음악도 생활도, 이제 어떻게 되든 좋았어 그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만이 늘었어 八月某、月明かり、自転車で飛んで 東伏見の高架橋、小平、富士見通りと商店街 어느 팔월, 달빛, 자전거로 달려서 히가시후미 고가도로, 고다이라, 후지미도리와 상점가 夜風が鼻を擽ぐった この胸の痛みは気のせいだ わかってた わかった振りをした 밤바람이 코를 간질였어 이 가슴 속 통증은 기분 탓이야 알고 있었어 아는 체를 했어 最低だ 最低だ 僕の全部最低だ 君を形に残したかった 想い出になんてしてやるもんか 최악..
번역 : 비범인 砂の海で 錆びたシャベルを持って 모래바다에서 녹슨 삽을 들고 まるで闘う様に 夢を掘る人 마치 싸우는 듯이 꿈을 파내는 사람 赤く燃える太陽に 身を焼かれても 빨갛게 불타는 태양에 몸을 그을린대도 必死で 這い上がろうとする 필사적으로 기어오르려고 해 愛する人の 命に値がついた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값이 달렸다며 そこら中に頭を下げても 足りなくて 주변 사람들에게 머리를 숙여대도 부족해서 「石油でも掘る以外 無いんじゃないの?」って "석유라도 파내지 않는 한 무리인 거 아니야?"라는 皮肉を 本気にして飛び出した 비아냥을 진심으로 믿고 달려들었지 でも 掘り出したのは 長い年月 하지만 파내었던 건 기나긴 세월 「Sir Destiny、アンタ、人の命を転がして 大層楽しいだろう? "Sir Destiny 당신말야 사람 목숨을 ..
착각계. 대학생. 적당히 마셔. 짧게 울리는 알람. 적당히 확인하고 곧장 스마트폰의 화면을 꺼버린다. 그에게 혼술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서는 안됐다. 주사를 부리는 근처 대학 사람들로 부산스런 밤이었다. 오늘따라 그냥 바깥 소음이 유난히 신경쓰였다. 잠시 누워보려고도 했지만 도통 잠들 수 없어서 꺼진 천장의 LED 등을 켜고 방 안을 밝혔다. 현성은 삶의 관성에 이끌려 작은 원룸 속 이부자리와 가재도구를 병적일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이었다. 다만 책상 위는 항상 어지러웠다. 두서없이 쌓여 있는 책상 위 페이퍼와 전공서적. 한 장. 또 한 장. 책상을 정리하면서 현성은 원룸 한 켠 허리 밑 쯤 되는 작은 냉장고 속 맥주를 떠올렸다. 꺼내 마신 맥주는 별 다를 것 없는 맛이었다. 한 모금씩 천천히 들이키며..
번역 : 비범인 (영상 도입) 그것은, 신들이 행하는 신비의 업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 때그것은, 모습을 드러낸다 もうきっと多分大丈夫 どこが痛いか分かったからね이제 분명 아마 괜찮아 어디가 아픈지 알았으니까 自分で涙拾えたら いつか魔法に変えられる스스로 눈물을 주워담을 수 있다면 언젠가 마법으로 바뀔 거야 ほんの少し忘れていたね とても長かった ほんの少し아주 잠깐 잊고 있었어 정말 길었네 아주 잠깐お日様がない時は クレヨンで世界に創り出したでしょう 햇님이 없을 때는 크레용으로 세계에 그려내고는 했지 正義の味方には見つけて貰えなかった類정의의 사도에게는 도움받지 못했던 이들探しに行かなくちゃ 呼び合い続けた あの声だよ 찾으러 가야만 해 함께 계속 부르짖었던 그 목소리야 溜め息にもなれなかった 名前さえ持たない思いが한숨마저 되지 ..
밀려오는 배신감은 체내에서 맴돌며 터져나올 구멍도 없이 마음을 갉아먹고 있었다.서럽게 울며 미친듯이 소리친다 해도 편의점에서 사다 입에 털어넣는 소염진통제처럼 흔한 대증요법도 되지 못한다. 다들 그렇게 실연을 잊어간다고들 하지만 결국 모두가 마지막에 삼키고 마는 투박한 알약의 이름은 시간일 테니까.각지의 언어로 노래하고 시대를 넘어 고전과 현대를 잇는 연속된 플롯 속에서 읽어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는 참 많은 걸 배웠지만 고작 한 연애의 끝자락에서는 너무나 연약하고 바보처럼 행동했다. 아무래도 쉬이 잊고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이렇게나 가볍게 떠나버리다니.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은 무엇이었을까. 함께 웃고 많이 싸우고 가끔 울었던 기억들. 한 줌의 바보같은 먼지로 날아가버릴 추억이었다...
何度でも許してあげるからね얼마든지 용서할테니까 別に期待してないからね별로 기대하지 않았으니까 いつまでも“良い人”みたいな癖언제까지고 "좋은 사람"인 버릇 少しも抜けないんだ조금도 나아지지가 않아 わかってる わかってる 悪いのはいつも······けど알고 있어 (x2) 나쁜 사람은 언제나…… 하지만 困ってる 戦ってる 常識はいつか変わる괴로워하며 싸워 상식은 언젠가 바뀔 거야 生きてる 息してる 言葉はいつもズレる살아가 호흡해 이야기는 항상 엇갈려 わずかな希望を他人に 押し付ける人生だ나지막한 희망을 다른 이에게 떠맡기는 인생이야 君のこと 思い出せない너에 대한 게 떠오르지 않아 顔も名前も覚える気がない얼굴도 이름도 떠오를 기색이 없어 地獄のような 天国のような지옥같은 천국같은 正直者は生き辛い日々だ정직한 사람은 살기 힘든 나날이야 僕..
번역 : 비범인 夜が終わる前に追い付けるかな 同じ坂道の上の違う位置で밤이 끝나기 전에 따라잡을 수 있을까 같은 비탈길 위 다른 위치에서 同じ場所に向けて 歩いてるんだ 今どんな顔してる같은 장소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걸 지금 어떤 얼굴이려나 どれくらい先にいるんだろう얼마나 앞서 있는 걸까 言葉を知ってるのはお互い様な 言葉が足りないのもお互い様な말을 아는 건 똑같고 말주변이 부족한 것도 똑같아 勝手について来たんだ 構わず行けよ ほら全部がお互い様な멋대로 쫓아왔어 신경 끄고 먼저 가 이거 봐 전부 똑같다니까 how far are you? 星が綺麗な事に 気付いてるかなhow far are you? 별이 아름답다는 걸 깨달았으려나 僕が気付けたのは 君のおかげなんだよ ずっと上を見てたから내가 깨달은 건 네 덕분이야 여지껏 위를 바라봤으..
번역 - 비범인 聞かなきゃいけない話が 全く頭に入らないのは들어야만 하는 이야기가 전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건 愛されたくて 必死だから사랑받고 싶어서 필사적이니까 申し訳ない事だけど どうする事も出来ません미안하지만 어쩔 수가 없어 あなたが聞けという横で 僕はこれを書いてる네가 들어달라고 말하는 옆에서 나는 이걸 적고 있는 걸 66号線の途中 蓋を開けちゃって ごめんね66호선 가는 길에 뚜껑을 열어버려서 미안해 ああ だけどおかげで やっと見付けた아아 하지만 그 덕에 겨우 찾아냈어 僕の知らない記憶に襲われて 泣いちゃった大切な人나는 알지 못하는 기억에 떠밀려 울어버린 소중한 사람 近くにいられて 嬉しかった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肩に溢してくれた 涙で出来た 音符を繋いで 盾を作ろう어깨에 흘려준 눈물로 된 음표를 연주해 방패를 만들자..
번역 : 비범인 約束をしただろう 遥かな どこか いつか약속을 했었지 아득한 어딘가 어느날에, 라며 名前さえ忘れても 消えない灯火이름마저 잊었대도 꺼지지 않는 등불 息をするように回る星に捕まって숨 쉬듯 맴도는 별에 붙잡혀서 この体の操縦だけで精一杯이 몸의 조종만으로 벅차 絶望の最果て 希望の底절망의 끝자락 희망의 밑바닥 透明な思いの 盾と剣투명한 마음이라는 방패와 검 これは誰のストーリー どうやって始まった世界이건 누구의 스토리 어떤 경위로 시작된 세계 ここまで生き延びた 命で答えて여기까지 살아남은 삶으로 대답해 その心で選んで その声で叫んで그 마음으로 선택해 그 목소리로 외쳐 一番好きなものを その手で離さないで가장 좋아하는 것을 그 손으로 뿌리치지 마 やっと やっと 見つけたよ드디어 드디어 찾아냈어 ちゃんと ちゃんと 聴こえた..
기대 중 ! 다음 앨범도 번역할 생각이에요.